황신혜 집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황신혜 집이 화제다.

배우 황신혜가 새롭게 이사간 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되었다.

이 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자신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조혜련과 강주은 모자를 초대해 집들이를 즐겼다.

공개된 황신혜의 집은 한 눈에 봐도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엄청난 크기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혜련은 황신혜의 집에 대해 ‘너무 예뻤다. 같은 연예인인데 어쩜 이렇게 다른 삶을 살고 있는지 살짝 부럽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신혜의 드레스룸은 여자들의 로망 그 자체였다. 마치 의류 매장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옷들과 가방, 악세사리 등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진짜 그사세다. 말도 안돼..’, ‘황신혜 활동도 잘 안하는 것 같은데..아닌가ㅠㅠ? 워낙 몸값이 높은건가..’, ‘오래 오래 활동한만큼 돈을 많이 모아놨겠죠.. 요즘 연예인들 투자 장난아니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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