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여신 왠 화제 방부제 피부 얽힌 사연

[월드투데이 김복희 기자]

2일 대학가요제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였던 배우 문희경이 최고의 스타로 등극 그녀의 여신삶이 화제다.

이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이 문희경이 방부제 미모를 소유한 덕분에 글로벌 뷰티 센터 '에스테틱 더마퓨어'의 수타 아이크림 모델로 발탁된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50대임에도 불구하고 30대같은 탱탱한 피부나이를 자랑하는 문희경은 NS홈쇼핑에서 첫 론칭되는 더마퓨어 클리닉의 신제품 ‘노블레스 수타 진동 아이크림’의 모델로 선정돼 20대들의 몰라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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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경 (사진=뉴스1)
가운데 한 종합채널에서 탤런트 문희경의 피부 나이가 실제나이보다 19살 어린 31살로 나온 것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방송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부 건강'을 주제로 피부 관리법,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에 대해 다루면서 문희경, 김원준, 박나래, 걸스데이 소진 4명의 현재 피부 상태를 낱낱이 알아보는 병원검사가 진행 한 가운데 다연 주목받는 스타는 문희경이었다.

이 방송에서 걸스데이 소진과, 박나래는 현재 나이보다 1~2살 많은 피부나이 판정을 받았고,
반면 원조 꽃미남 김원준은 본인의 나이보다 7살이나 어린 피부나이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중 주목을 받은 문희경의 피부나이는 현재 나이보다 약 20살 어린 31살로 나와 시청자와 MC와 출연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문희경은 영화 ‘인어전설’과 MBC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MBC ‘복면가왕’과 같은 예능 뿐만 아니라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한데 이어서 지난 1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은 '깨어난 할매' 편에서 당당한 카리스마로 인기를 한 몸에 얻었다.

특히 문희경은 먼저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키디비가 “의상이 완전 제시야”라고 감탄할 정도였다. 포즈를 취할 때도 표정을 지을 때도 당당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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