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미모의 골프선수 박결, 얼짱 골퍼 또 누구누구 있나?

[월드투데이 김복희기자]

▲ 사진=탐소여 블로그 (박결선수)

‘제 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 1억 2천만 원)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선수 박결이 화제다.

박결은 만 20세 어린나이로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에 소속해있다. 예쁜 얼굴에 실력까지 겸비한 얼짱 골프선수이다.

이밖에 얼짱 골프선수로 안신애, 최나연, 안소현, 박지은 등이 있다.

▲ 사진=탐소여 블로그 (안신애 선수)

골프선수 안신애는 만 25세로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소속팀이다. 안신애 선수는 연예인 박유천과 열애설이 불거질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데 특히 옷을 잘 입기로 유명하다.

2011년 코리아 베스트드레서 스완 어워드 스포츠부문 수상자이기도 하다.

최나연 선수는 매력적인 큰 눈과, 웃는 모습이 예쁘다.

안소현 선수도 만 20세의 나이로 앳되고 예쁜얼굴을 가지고 있다.

박지은 선수는 1세대 LPGA 한국인 선수로, 뛰어난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박지은 선수는 2012년 결혼과 함께 골프계를 은퇴했다.

한편, 현재 한국에서는 ‘제 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 대회가 진행 중이고, 미국에서는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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