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주택 사업설명회 듣기 위해 '인산인해'
▲ 사진=news1 제공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사업설명회'가 민간주택 사업자 및 개발업체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은 지하철역에서 250m 이내 지역에 한해 민간 사업자가 20·30세대용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땅의 개발제한 규제 등을 푸는 내용을 담은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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