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핫스타
윤수일, 충격의 가족사 공개…‘백인 아버지가 버리고 갔다’

윤수일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가수 윤수일이 화제다.

이에 윤수일의 가족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윤수일은 다문화 가정 1세대로, 아버지는 주한미군 조종사 대위였고 어머니는 한국인 여성이라고 전해졌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당시 사회의 분위기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이 심했던 시기여서 윤수일 역시 어렸을 때는 동네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도 했고 손가락질을 많이 받기도 했더고 전해져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수일은 자신의 어렸을 때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혼혈이어서 항상 주위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친구들 역시 나를 양키라고 했다. 학교 조회시간에 애국가 부르는 것도 싫었다. 나는 항상 이방인이었으니까..’라고 밝혔다.

윤수일의 백인 아버지는 미국으로 소환된 후 소식이 끊겼다고 알려졌으며 윤수일의 어머니는 윤수일을 위해 재혼을 했다고 전해졌다.

윤수일은 자신의 새아버지에 대해 ‘아버지는 정말 나를 잘 키워주셨다. 나는 그 분을 나의 진짜 아버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윤수일은 1977년 1집 앨범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하였으며 대표곡은 지금까지도 인기가 있는 ‘아파트’가 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