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청춘들의 외침

▲ 사진=news1 제공

 배우 주현, 고현정, 고두심, 윤여정, 김혜자, 김영옥, 나문희, 신구(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 연출 홍종찬 / 이하 디마프)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5월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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