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사랑,믿고 본다는 송승헌 유역비
[월드 투데이 정새무기자]

19일날 개봉하는 또 하나의 화제작은' 제 3의 사랑'이다. 중국 1000만 독자를 울린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실제로 연인이 될만큼의 후문과 화제를 낳았다.

▲ 스틸컷

제3의 사랑 시사회때 주인공인 송승헌 유역비는 참석하지 않는다. 하지만 관객들의 마음은 벌써 제3의 사랑을 상영하는 극장에 가 있는 듯 하다. 

이재한 감독은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10일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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