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하, 창천결의 모델 선정 이유?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고스트게임즈 ‘창천결의’ 배성준 실장은 과거 주다하에게 매우 감사했다. 그는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에서 선수들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로드FC 라운드 걸의 간판스타로 떠오른 주다하는 그 동안 최정상 레이싱모델로 활약해오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던파페스티벌 모델, 월드오브탱크 달력의 캘린더 걸로 등장하며 게이머들에게도 친숙하여 창천결의의 홍보모델로 공개되는 날 유저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또 주다하만의 아찔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던 게임화보와 메이킹 필름 영상공개 후에는 게임의 주 타겟층이였던 30대 남성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 이끌었다.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에 참으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천결의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스마트폰 턴제 RPG이며, 유저는 한명의 작은 무장에서 시작해. 400여명이 넘는 장수모집, 육성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치밀한 전략, 전술과 화려한 무용을 자랑하여, 천하를 호령하고 후궁을 거느리는, 진정한 권력을 만끽할 수 있는 패권 쟁탈의 호걸육성 RPG이다.

주다하는 인기 절정의 모델로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대한민국 레이싱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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