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가 찍은 케이티페리, 올랜도 블룸 15일 칸느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케이티페리와 올랜도 블룸 애정전선 이상없는 듯하다. 올랜도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와의 염문설이 불거져 실망스러운 트위팅을 하던 케이티 페리가 칸느에서 요트에 올라 다정하게 올랜도와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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