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공항화보 달랑 셔츠한장만...120% 쿨해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클라라는 지난 13일 해외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클라라는 시원한 블루 셔츠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워너비 스타일을 선보여 완벽한 공항패션 연출했다. 클라라는 황금 촬영장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클라라는 "황금촬영장은 1977년 시작된 시상식인데 우여곡절 끝에 영광스러운 자리가 올해 열리게 됐다"며 "저도 홍보대사가 됨으로서 큰 용기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 뉴스1

클라라는 또 "앞으로 배우 클라라로서, 또 이 황금 촬영상에 영광에 빛을 더하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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