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가 피에스타를 모델로 래쉬가드의 화보를 찍었다. 아웃도어에서 래쉬가드를 선보이는 것. 피에스타를 모델로 한 결정은 완벽했다. 화보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청량하다.

가수 제시, 모델 김진경,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 원더걸스 유빈, 배우 최윤소, 걸그룹 피에스타, 배우 이태임 등이 바로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남다른 자태를 뽐낸 주인공들이다.

 

▲ K2,엣스타일제공

자외선 차단과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을 동시에 갖춘 수상 스포츠용 의류인 래쉬가드를 입은 채 독보적인 섹시미를 한껏 과시한 이들의 섹시-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살펴봤다.

나일론염색은 과거 1년전만해도 뒤쳐져 있었으나 국내 원단 생산기술의 발달로 스포츠웨어의 발색력은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다. 화사한 래쉬가드 올 여름을 보내고 싶게 만드는 화보이다.

화보촬영료는 1컷당  500만원 정도로 하는 것으로 통상 알려져있다. 피에스타의 눈부신 미소가 싱그럽고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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