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드라마 미녀 공심이가 화제다.

이에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시청률도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지난 5월 14일 첫 방송되었고 첫 방송 당시 시청률은 8.9%였다.

15일 방송된 2회 분에서는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것을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

방송 전부터 배우 남궁민, 걸그룹 걸스데이 소속의 민아, 배우 온주완, 서효림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배우 남궁민은 안단태 역을 맡았으며 세상 최고 멋진 남자로 전국 싸움 1등, 인권 변호사로 출연하며 민아는 ‘공심이’ 역을 맡아 언니에 비에 뒤처지지만 자기 세계가 확실한 역할을 맡았다.

서효림은 공심이의 언니 공미 역을, 온주완은 석준수 역을 맡아 세상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 완벽한 남자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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