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란제리 사이로 풍만한 몸매...피에스타 맥심화보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그룹 피에스타가 섹시 화보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 코리아’ 측은 피에스타 멤버 재이, 린지, 예지의 섹시 콘셉트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리더 재이는 몸에 밀착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기댄 채 애플힙을 과시했다.

▲ 맥심제공

린지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눈빛을 발산했으며, 예지는 루즈한 니트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피에스타는 인터뷰를 통해 “섹시 콘셉트를 위해 ‘원초적 본능’같은 영화를 찾아보며 남자를 유혹하는 법까지 공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피에스타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비스타’로 데뷔, 현재 신곡 ‘하나 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 걸그룹 피에스타 린지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24일 0시 피에스타의 공식 SNS에는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의 기대감을 높이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속 린지는 시원함이 느껴지는 파란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린지는 몸에 밀착된 의상으로 군살 없는 날씬한 바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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