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사랑이와 래쉬가드 화보...헐리웃은 저리가라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추성훈 가족이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스포츠 전문 의류 브랜드 「STL」은 모델 김영광, 김하나, 여혜원과 더불어 추사랑 가족을 모델로 앞세우며 가족 구성원들은 물론 젊은 층들까지 전 세대가 입을 수 있는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STL」의 래시가드는 자체 개발 원단인 4WAY 스크래치 원단을 사용하여 복원력과 탄성이 뛰어나 체형 보정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랜 착용시에도 피부에 자국이 남지 않는 '무 시접 봉제기술'과 갈라짐을 방지하는 '디지털 날염방식'을 통해 장시간 착용에도 선명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한 CDP원단의 사용으로 자외선과 일광에 강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면서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 STL제공

한편, 지난 3월 하와이 홍보대사 자격으로 하와이를 방문하여 즐거운 여행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추성훈 가족은, STL의 모델로서 계속해서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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