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걸스데이의 소진이 화제다.
이에 걸스데이 소진이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회사에서 유일하게 자신에게만 ‘이것’에 대해 허락이 내려졌다고 밝힌 것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소진은 과거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소진은 ‘회사에서 연애를 막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멤버 중 유일하게 허락해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회사에서 나한테는 만날 사람 있으면 만나라고 하더라.’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로 데뷔하였으며 데뷔 후 공대 뇌섹녀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공대 뇌섹녀라는 타이틀로 지난 29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현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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