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래쉬가드 여신이 따로 없어...심쿵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배우 오연서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래시가드 화보가 공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추럴한 미모와 자유분방한 팔색조 매력의 배우 오연서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패턴과 생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래시가드 패션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긴 생머리를 시원하게 자르고 단발 머리로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 잡은 오연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2016년 디스커버리 래시가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신선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싱그러운 자연 채광이 그대로 비치는 실내부터 여름 해변에서 서핑과 보드 등 여름 액티비티를 즐기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다채로운 색상과 차별화된 패턴의 디스커버리 래시가드 스타일링의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한편, 디스커버리는 기본형 래시가드부터 전문가형, 반소매, 풀집업, 메쉬 자켓, 자켓 형 웨트수트(wet suit) 등 20종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카모플라쥬, 스트라이프, 도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여름철 액티비티 중 가장 어려운 UV를 99% 이상 차단하여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하는 등,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정새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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