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래쉬가드 여신이 따로 없어...심쿵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배우 오연서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래시가드 화보가 공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추럴한 미모와 자유분방한 팔색조 매력의 배우 오연서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패턴과 생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래시가드 패션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긴 생머리를 시원하게 자르고 단발 머리로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 잡은 오연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2016년 디스커버리 래시가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신선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 그라치아제공

싱그러운 자연 채광이 그대로 비치는 실내부터 여름 해변에서 서핑과 보드 등 여름 액티비티를 즐기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다채로운 색상과 차별화된 패턴의 디스커버리 래시가드 스타일링의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한편, 디스커버리는 기본형 래시가드부터 전문가형, 반소매, 풀집업, 메쉬 자켓, 자켓 형 웨트수트(wet suit) 등 20종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카모플라쥬, 스트라이프, 도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여름철 액티비티 중 가장 어려운 UV를 99% 이상 차단하여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하는 등,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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