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동성애자의 00고백’...현실은 기저귀.....
[월드투데이]퀴어 축제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동성애자에 실상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자와 단체가 주장하는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성애자의 00고백’이라는 책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식성’ 이라는 것 즉 이상형이나 스타일을 비유 한 것에 대해 언급 한 것이 특히 눈길을 끈다.
동성애자들의 만남은 식성을 따지며, 마음에 드는 동성이 지나가면 ‘식성 지나간다.’라고 언급하기도 하며 그것이 또 그들의 성행위와 연관 된다고 한다.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 동성애 자 들 위한 사창가 즉 성매매업소가 따로 존재 한다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곳에서 항문성교를 통해 나온 피 등, 온갖 세균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며 곤 지름, 매독, AIDS 등의 무서운 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항문성교를 자주 하게 되면 변실금이라는 병을 통해 기저귀를 차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동성애에 대해 비방하는 단체에 대해 ‘일방적인 편파적인 주장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김복희 기자
bhkim@iworl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