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동성애자의 00고백’...현실은 기저귀.....
[월드투데이]퀴어 축제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동성애자에 실상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자와 단체가 주장하는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성애자의 00고백’이라는 책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식성’ 이라는 것 즉 이상형이나 스타일을 비유 한 것에 대해 언급 한 것이 특히 눈길을 끈다.

동성애자들의 만남은 식성을 따지며, 마음에 드는 동성이 지나가면 ‘식성 지나간다.’라고 언급하기도 하며 그것이 또 그들의 성행위와 연관 된다고 한다.

▲ 온라인 커뮤니티
남성역할을 즐기는지 여성역할을 즐기는지 따라서 나누어지며 ‘올(all)이라고 남성, 여성 즉 두 가지 역할은 번갈아 즐기는 경우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 동성애 자 들 위한 사창가 즉 성매매업소가 따로 존재 한다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곳에서 항문성교를 통해 나온 피 등, 온갖 세균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며 곤 지름, 매독, AIDS 등의 무서운 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항문성교를 자주 하게 되면 변실금이라는 병을 통해 기저귀를 차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동성애에 대해 비방하는 단체에 대해 ‘일방적인 편파적인 주장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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