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녀시대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화제다.

이에 영화 나의소녀시대의 주인공인 왕대륙이 오늘(5일) 내한한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왕대륙은 오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하며 이는 국내 팬들이 왕대륙의 sns에 내한을 요청하며 애정을 보여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왕대륙이 방문하는 ‘나의 소녀시대’ 무대인사는 지난 1일에 오픈되었고 오픈되자마자 전좌석인 3700석이 전석 매진되는 등의 진기록을 세웠다.

때문에 현재는 취소표를 잡지 않고서는 무대인사를 예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왕대륙은 무대인사 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v앱을 통해서도 만남이 가능하다.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왕대륙의 v앱은 생중계로 진행되며 많은 팬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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