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교수장으로서는 쿠바를 처음으로 방문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한·쿠바 외교장관회담을 한 직후 양국간 관계 정상화를 위한 "이심전심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외교부 공보관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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