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핫]화보보다 더 볼륨있는 강예원 일반사진...심쿵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강예원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영화 <트릭>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강예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평소 그림 작업을 즐기는 강예원의 새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원은 다양한 패턴과 화려한 색상의 의상을 통해 우아함을 뽐냈다.

<트릭>에서 강예원은 암에 걸려 죽어가는 남편을 간호하는 아내로 출연한다. 그런데 시청률에 집착하는 PD가 연출하는 다큐멘터리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하게 된다.

▲ 강예원인스타그램

이에 실제로 평소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는 강예원은 “부부 갈등을 다룬 다큐를 보면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그 사람의 본질이 나올 때가 있다. 관찰카메라 앞에 선 일반인을 연기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한편 강예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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