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29금 변태행위..신체절단 노출수위 “다 벗고 시작”
[월드투데이]홍상수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소식이 관심을 끌면서 영화 아가씨가 19금을 넘어서 다소 변태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김민희와 영화아가씨의 노출수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영화로 4년만에 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아가씨'는 파격 소재였던 올드보이와 박쥐를 이어 또 한번 영화계를 발칵 뒤짚어놓을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

원작인 영국 소설인 '핑거스미스'도 파격적인 소재와 노출로 드라마로 방영 되면서 관심을 끈 가운데, 이번 영화가 더 파격적인 일부 장면들이 더해져,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정도라고 한다.

▲ 방송화면캡쳐
주연인 김민희와 김태리가 전라로 빚어낸 농도 짙은 동성애 장면은 영화에서 자극을 주기는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노출보다 남자 배우의 신체 일부가 절단되거나 절단 된 것처럼 묘사되는 장면이 더욱 관심을 끌기도 한다.

영화는 초반부터 동성애 모습이 나오면서, 얼굴을 붉히게 만들며, 신체 절단은 장면에서는 여성관객들 중 일부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자리를 뜨기도 한다고 한다.

일부 변태적인 행위의 묘사와 잔혹성, 폭력성등이 영화에서는 강도 높게 보여진다고 전해지고 있다..

원작 핑거스미스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로 치밀한 구성이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금 해외에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