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빈지노와 열애 중인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한 이혼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빈지노와 공개 열애중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미드 '훅드(Hooked)'를 포함해 독일 연극 '오셀로'에서 주연급 연기를 펼쳤던 실력파로서 모델 겸 배우이다.

최근 스테파니 미초바의 ‘남편과 결혼, 이혼 그리고...빈지노’에 대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it is funny seeing everyone thinking Stefanie and zino is dating
she's in fact married been a fan of hers years back.
would make a cute couple tho someone needs to tell her husband
그녀가 결혼했을때 빈지노와 스테파니가 데이트했다는 것이 재미있다
...그녀의 남편에게 말해야할 필요가 있으니까....

▲ 온라인 커뮤니티

stefanie michova uncles. stefanie uncles and her husband thomas

스테파니와 삼촌 스테파니 삼촌과 그녀의 남편 토마스

 

▲ 온라인 커뮤니티

빈지노와 스테파니가 깊어지기전에 그들의 이름은 중요 하지 않았다.
제이팍 나머지 두명 그들의 이름을 다기억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나는 그들은 트위터로 봤는데 그들이 엠넷에 나오는 사람들이라고 난 몰라
그러나 3년 결혼했고 2013년에서 2014년에 빈지노랑 이미 데이트를 했단다.
before getting steady with beenzino they're naming dumbfound jayparl and some other 2
I can't remember...I'm sorry I'm just watching from after twitter I saw them mentiononing a guy from mnet
but she was married for 3 years in ezrly 2014 going out with beenzino
they're saying she cheated on her husband who was waitnd for her to return to korea.

그렇다면 한국에서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남편에게 배신아닌가?
Everybody wants to know if she's divorced of if she's still married to her husband of not , since she still uses her married name on facebook
모든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만약 결혼을 했다면 이혼했든 안했든 그녀의 결혼했을때 이름이 페이스북계정이어야하는데 또 빈지노를 이상태에서 사귄다고?

라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가 되면서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글과 해당 계정에 대해 ‘가짜계정’이라고 지적되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진위를 알 수 없는 루머로 이야기 하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하려는 이유에 대해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다른 나라의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으며, 한국이 얼마나 훌륭한 나라인가를 다른 나라의 많은 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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