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승희 사진기자]

7월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부산행' VIP레드카펫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박진영과 트와이스 멤버들이 원더걸스 전멤버였던 안소희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포토타임 후 박진영이 트와이스 멤버들이 한명씩 계단을 내려 올때 까지 기다리며 웃음 짓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