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국카스텐과의 일화 라이벌관계 집중보도!
[월드투데이 정새연기자]
나가수로 뜨기전에 막노동을 했다는 국카스텐의 하현우...그것은 이제 그의 즐겁고도 씁슬한 추억이되었다. 피아와의 관계는 라이벌과 친구 동료 그것들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듯 감칠맛나다.
피아(彼我, Pia)는 대한민국의 록 밴드이다. 이름은 ‘너와 나’, ‘우주와 나’ 라는 뜻이다.
피아는 1998년, 부산에서 결성되어 부산의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1999년, MBC에서 개최한 "제2회 MBC 록 페스티벌"에서 "기름덩어리"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서울로 상경해 《Pia@Arrogantempire.xxx》를 발매하여 데뷔하였다.
이후 록 페스티벌 등의 라이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2002년 말, 서태지컴퍼니 산하의 레이블 괴수 인디진에 합류하여 2003년 통산 2번째 앨범 《3rd Phase》를 발매하며 메이저에 진출하였다.
현재는 C9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 중이다.보니까 국카스텐은 2008년 데뷔해 그런데 나가수 나왔고,
당시 누구는 탑밴드에서 기면서 연주하는데 국카스텐은 나가수에서...라는 글을 본적 있는데 피아를 이야기 한 것이다.
탑밴드가 처음 이슈에 비해 워낙 저조한 방송이라..피아에겐 전혀 도움이 안되었을것 같지만 골수팬들을 만났다. 심지어 초반에는 실력논쟁도 상당히 많았던 방송이다.
반면 국카스텐에게 나가수는 상당히 실력이 좋은 그룹이라는 인지도를 끌어주는데 큰 공헌을 했다는 평이다. 누가 더좋으냐는 말로 누리꾼들은 국카스텐과 피아를 의식하며 토론을 하곤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