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안승희 기자]

   
   
 

7월21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가수 로이킴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끌래르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흔히 말하는‘훈남룩’ 보다는 어느 순간 차 안에서 힙합을 듣고 있을 정도로 스트리트 패션, 힙합 쪽에 눈이 가게 되었다며 스타일 변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리고 예전엔 가수라는 직업을 힘들게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한, 곧 나올 앨범에 관한 질문에 직접 곡을 쓰면서 여심을 저격하는 노래도 해보고 싶다고 답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했다." 고 로이킴과의 인터뷰를 공개 했다.         [사진제공=마리끌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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