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안승희기자]

   
   
[사진=안승희 사진기자]

8월2일 오후7시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덕혜옹주’ VIP시사회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을 맡은 '손예진' 과 황실에서 덕혜옹주를 돌보던 궁녀역의 '라미란' 이 포토타임중 환하게 웃으며 둘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고 있다.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 백윤식,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8월3일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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