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궁합 ‘역술가’ 이야기 들어보니..‘이것 조심해’
[월드투데이]김국진 이윤성의 이혼이유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갖는 가운데 강수지와 1년째 실제로 연애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또 결혼이야기 까지 오고갔다는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축하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1년째 연애중이라고 보도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만남을 이어갔고 최근 결혼 약속을 했다"며 "지난달에는 양가 부모님을 찾아가 정식으로 인사를 하고 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국진 강수지가 공식커플로 이루어지면서 궁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역술가에 의하면 김국진과 강수지는 ‘찰떡궁합’이며 천생연분이 따로 없다고 한다.
다만 두 사람은 앞으로 10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신중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다고 한다..
역술가는 김국진에 대해, 리더쉽은 있지만 어린 아이 적 기질이 매우 많아 있으며, 강수지는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랑을 줄 때 더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국진 소속사 측은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아니다”며 “현재 김국진과 강수지가 좋은 감정을 주고받고 있다”고 4일 전했다.
김경민 기자
sib8ki1@naver.com
요즘 어떤 때인데 미신얘기가 나오나?
점쟁이나 무당이나 버려야할 쓰레기인 것을.
사회의 악이기도 하고.
국개의원들은 왜 그런 걸 방치하냐?
오랜 기간 이어져온 풍습이라고?
노인네들 400원 아까워 두부 한 모 못 사먹으면서
5만 원씩 주고 점쟁이 찾아기는 모습이 보기 좋은가?
안향, 이원익 등 비과학의 시대에도 배척했던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