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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고려대 홈에서 연세대에 패 ‘4연승 가능할까?’

대학농구 고려대 홈에서 연세대에 패 ‘4연승 가능할까?’

사진=한국대학농구연맹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의 경기에서 연세대가 82대 79로 승리하며 1차전을 따냈다.

2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16 남녀대학농구리그 남대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연세대와 고려대의 경기가 열렸다.

고려대는 이종현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연세대는 주전 박인태, 안영준, 최준용, 허훈 등이 출전했다.

3쿼터에 연세대는 고려대에 62대 47로 점수 차를 벌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4쿼터 종료 30여 초를 남기고 고려대가 1점까지 연세대를 바짝 추격했다.

지난 연고전에 농구 경기에서도 고려대가 계속 뒤지다 종료 직전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어 분위기가 고려대 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연세대 안영준이 종료 20초를 남기고 득점에 성공하며 연세대가 1차전 경기를 가져갔다.

연세대 박인태와 안영준은 각각 19점, 18점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고려대는 연세대에 1차전을 내주며 정규시즌 16전 전승·플레이오프 승리로 기록한 17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4연승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편, 2차전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연세대 체육관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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