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아나운서 비키니? 눈부신 자태 ‘아름다운 미모’

[월드투데이]박은경 아나운서는 남편 이명우pd와 결혼했으며, 그녀는 명품몸매의소유자로 알려져 연관검색어에 ‘박은경 아나운서 비키니’가 많은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오늘 호란 대신 DJ로 투입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에선 박은경 아나운서가 호란 대신 대타 DJ로 나서, 박은경 아나운서는 "호란이 급하게 일이 생겨서 제가 급하게 대타를 하러 왔다. 저는 아나운서 박은경이다"라고 했다.

그녀는 그녀만의 매력적이고 능숙한 솜씨로 진행을 시작했으며, 가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저는 여름을 엄청 좋아한다. 뜨거운 걸 좋아한다. 여름이 갔다는 게 아쉽더라"고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어 "처음 같은 진행 솜씨, 역시 대타 전문 DJ"란 청취자의 말엔 웃음을 터뜨리며 "대타 전문 DJ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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