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인사 배경 설명 "신망이 두터운 인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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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인사 배경 설명 "신망이 두터운 인재 발탁"
  • 김유라 기자
  • 승인 2016.10.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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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7일 하반기 장관급 장교 정기 인사를 통해 조종설·서욱·김성진·이정근 등 4명의 육군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켰다. 

국방부 당국자는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군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군사대비태세와 군 전투력 발전에 진력하고 군 본연의 임무에 정진해 신망이 두터운 인재를 발탁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조종설 3군사령부 참모장은 특수전사령관에, 나머지는 군단장이나 군수사령관에 각각 임명될 예정이다. 또 황성진 공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공군사관학교장에 임명된다.

또 육군 권삼 준장 등 12명, 해군 2명, 공군 6명 등 20명의 준장을 소장으로, 육군 김도균 대령 등 59명, 해군 11명, 해병대 2명, 공군 14명 등 86명을 준장으로 각각 진급시켰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엄정한 군 기강과 지휘권이 확립된 가운데 강한 정신무장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이라며 “군심결집과 군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군이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cheju3413@daum.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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