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트블랙모델에 대한 인기가 커지면서 유광에 대한 안 좋은 지적들도 덩달아나오고 있다.

아이폰7 플러스 제트블랙의 모델은 다른 모델과 다르게 128G부터 선택할 수 있어 더욱 고가의 모델로 여겨지고 있다.

출시가 다가오면서 제트블랙과 일반블랙 두 모델을 비교하거나, 일반 핑크모델을 선호하던 여성들도 제트블랙모델을 실제적? 간접적으로 본 후, 제트블랙 모델에 빠져버린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제트블랙 모델의 단점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고 있으며, 지문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 뒷면에 보호필름을 붙이면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제트블랙 모델 뒷면에 보호필름을 붙였다 떼어낼 경우 뒷면에 새겨진 문구가 지워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 맥루머스 사용자 포럼에는 보호필름을 붙였다가 제품 뒷면에 새겨진 문구가 지워진 사람들의 제보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광택이 지월질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지만 애플 측은 이러한 루머와 현상은 일부 사용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루어에 일축했다고 한다.

제트블랙은 여러 가지루머에도 큰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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