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 목사가 주목받으면서 어마어마한 프로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여러 의혹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과 막역한 관계라고 알져려 있으며,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과도 박근혜대통령이 친민한 관계로 알려지고 있다.

최순실 부부는 강남의 200억 원 빌딩의 소유주이고, 여섯번째 딸 부부는 150억 원 규모의 부동산 소유주라고 전해지고 있다.

최태민 목사는 1942년~1945년 8월 황해도경 순사로 시작해 1975년 4월 29일 대한구국선교회(1976년 12월 10일 구국봉사단, 1979년 5월 1일 새마음봉사단으로 개칭) 총재로 지냈다고 한다.

최태민 목사는 대한구국선교단, 구국봉사단, 새마음봉사단 활동 등을 하면서 많은 사회활동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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