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맞춤서비스 창업자들에 인기, 맞춤프로젝트 등의 진행 시 방문서비스도

최근 청년창업자 늘어나면서, 개인 및 소수의 인원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또 창업분야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으며, 기술, 지식서비스 분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첨단기술력 등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분야까지 늘어나고 있다.

창업을 시작하면서 성공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초기 창업 시 준비해야 할 중요한 요소들이 청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회사의 브랜드와 혁신’그리고 ‘가치 그리고 신뢰감’을 상승 시켜주는 ‘회사의 이름과 이미지’ 즉 '회사로고'를 제작하는 것이라고 한다.

회사의 로고는 브랜드로써, 고객에게 처음으로 다가가기 때문에 신뢰감을 조성시키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이 디자인 업계에서는 고객들이 회사를 떠올릴 때 대표적으로 로고를 기억하기 때문에 “로고를 잘 만든 회사가 창업의 반은 성공했다”라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다.

그러나 ‘로고 제작비용’은 비교적 높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창업을 시작하는 개인, 청년 창업자에게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저렴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맞춤형 로고’를 쉽게 제작 할 수 있는 곳이 알려지면서 창업자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곳이 광고디자인 회사 애드밋(대표 강차명)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미 많은 입소문으로 개인, 청년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광고디자인 애드밋’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로고', '홍보물' 등을 맞춤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의뢰자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분석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애드밋의 대표 강차명씨가 거품 없고 합리적인 가격에 ‘로고제작’을 할 수 있는 배경에 대해 “자신 역시 소액으로 창업 시작해서 지금까지 회사를 키워왔기 때문에 소규모 창업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자신의 일처럼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라고 “젊은 청년 창업자와 중소기업들의 의뢰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 결과 애드밋은 최근 씨앤코스(대표 김광민, 정진철)의 화장품 브랜드인 '클레릿 코스메틱(CLELIT COSMETIC)'과 브랜드 론칭을 위해 로고디자인과 패키지디자인 협약을 맺고 진행 중에 있으며, '클레릿'은 소비자들의 Needs를 파악해 연구 개발하는 프리미엄 홈 케어 브랜드이다.

클레릿 코스메틱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직접 방문을 통해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콘셉트 파악도 뛰어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진행 중에 있다”며 애드밋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믿고 맡길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론칭 뿐만 아니라 추후 제품의 디자인, 홍보물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을 장기적으로 맡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고 한다.

 

한편 애드밋은 프로젝트 등의 진행시 '방문서비스'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세심하게 맞춰주는 맞춤 서비스로 다른 광고디자인 회사와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제작 완료 후의 사후 서비스까지 모든 시스템이 고객에게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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