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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투싼’ 리콜, 작년이어 올해 또

현대차 ‘올 뉴 투싼’ 리콜, 작년이어 올해 또

사진=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

부품 변형 문제로 현대차 올 뉴 투싼이 또다시 리콜 된다.

10일 현대차는 지난달 28일 제기된 국토교통부의 리콜 계획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올 뉴 투싼 차량의 리어 트레일링 암의 강도부족으로 부품 변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달 중순께 올 뉴 투싼 차량의 리콜을 실시할 계획이다. 회수 대상 차량은 8만 7,700여 대로 알려졌다.

같은 차량은 중국에서도 9만 6,094대 리콜 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 2015년 9월 5일부터 지난해 5월 11일까지 생산된 올 뉴 투싼 차량 전량이다.

현대차는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에 리콜 준비 계획을 제출했고 오는 2월 13일부터 리콜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올 뉴 투싼 차량은 지난해 10월에도 중국에서 전량, 국내에서 617대 리콜 된 바 있다.

당시에는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제어하는 장치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리콜이 결정됐다.

지난해 리콜 된 차량과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의 생산 기간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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