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가 주목받으면서 그녀의 사진에 관한 것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현중과 법적 공방을 길께 글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가 언론에 포착된 모습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공개 된 모습에 빼어난 미모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녀의 폭행사진으로 알려진 온멍에 멍이 든 사진도 공개 되어 많은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1월 6일 검찰이 기소한 김현중 씨의 전여자친구 A씨에 대해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씨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최씨가 주장하던 5월 폭행으로 인한 유산 및 12월 임신 중절 주장 등이 모두 거짓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최씨가 임신중절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던 사실 역시 임신조차 한 적이 없었던 거짓말로 밝혀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검찰은 최씨는 김현중 씨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여론도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16억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15년 5월 10일 모 언론사 사무실에서 KBS 기자 등에게 조작한 카카오톡 대화내용 등을 제공하며 김현중씨의 폭행으로 유산하였다!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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