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월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열린 가운데 취재중인 미디어들의 플래시가 동시에 터지자 의장석에 있던 정세균 국회의장이 플래시 조명에 눈이 피로한 듯 두 눈을 꼭 감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