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메티스 미 국방장관 방한

▲현충원을 예방한 양국 국방장관

[월드 투데이 김용균 기자] 3일 오전 방한중인 제임스 메티스 미 국방장관과 한민구 국방장관이 국립 현충원을 예방한 가운데 양국 국방장관이 헌화를 위해 충혼탑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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