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이 다가 오면서, 날씨와 더불어 국기게양하는 법이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내일 날씨는 오후 비가 온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번 삼일절은 96주기 라고 한다,

삼일절에는 국기게양하는 방법은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태극기를 달면된다고 한다.

국기를 다는 위치는 단독 주택의 경우 집 밖에서 볼 때를 기준으로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한편 서울과 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서해5도 5∼10mm, 그 밖의 전국 5mm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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