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급 노화설로 인해 주목 받았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만삭에도 빛나는 동안미모가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모의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상의 몸매를 공개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이비색 임산복을 입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담겨있었으며, 손으로 배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했다.

그녀는 만삭의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는 더욱 눈길을 끈었으며, 인기 드라마 '뉴스룸'의 토마스 새도스키와 지난해 9월 정식으로 약혼했다.

그녀는,결혼 2개월 뒤인 11월 임신 사실을 대중에 알렸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미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이를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출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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