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데스토느 영화 ‘데스노트: 더 뉴 월드’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아이 엠 어 히어로’ 로 일본은 물론 한국 박스오피스까지 점령한 사토 신스케 감독이 연출을 맞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3월 29일 개봉하는 ‘데스노트: 더 뉴 월드’는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케마츠 소스케, 스다 마사키, 토다 에리카가 출연한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등장하는 ‘여섯 권의 데스노트’라는 새로운 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원작 실사화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으며, 상상력이 넘치는 원작 스토리에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스릴 넘치는 액션을 담아냈다.

특히 탄탄한 영화 완성도와 여섯 권으로 늘어난 데스노트 수만큼 더욱 치열해진 쟁탈전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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