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동중국해 해상 합동훈련

▲ 기동하는 미 해군 항모 칼빈슨 / 미 해군 제공

[월드 투데이 공필규 기자] 8일 오후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동중국해에서 북한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일본 자위대 해군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해상 기동을 하고있다. 칼빈슨 호는 연례 한미 합동 훈련인 키 리졸브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부산항에 입항 할 예정이다. (사진 / 미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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