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합동 해상훈련

▲ 해상착륙을 시도하는 오스프리(MV-22) / 미 해군 제공

[월드 투데이 김용균 기자] 8일 오후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일본 자위대 군함들과 동중국해에서 북한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훈련에 참가한 미해병대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MV-22)가 군함 메인데크에 착륙을 시도하고 있다. 칼빈슨 호는 연례 한미 합동 훈련인 키 리졸브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부산항에 입항 할 예정이다. (사진 / 미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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