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자와 결별한 설리가 지드래곤 열애설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드래곤과 설리가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의 개인 계정으로 추정되는 SNS가 ‘커플링 논란’ 이 후, 돌연 비공개 전환됐다.

지드래곤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계정 외에 지인들과 사적으로 소통하는 개인 SNS 계정은 14일까지 공개 상태였으나, 16일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며, 해당 계정은 지드래곤이 론칭한 의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관련 사진이 종종 게재돼 왔다고 한다.

지드래고 설리 커플링 의혹은 지드래곤과 설리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에서 '하트 모양'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드래곤과 설리가 커플링을 했다'는 주장의 글이 게재되면서 관심이 글기시작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같은 항공사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설리, 가인, 구하라, 지드래곤이 함께 롯데월드에서 바이킹을 타는 사진이 올라오며 의혹이 더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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