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화‘폴터가이스트 액티비티’가 주목받고 있다.

새로 이사온 집에서 겪게 되는 일주일 간의 소름 끼치는 공포를 다룬 영화 ‘폴터가이스트 액티비티’의 예고편을 공개됐다.

불을 끄는 순간 악몽 같은 공포가 시작되는 영화로 알려진 ‘폴터가이스트 액티비티’가 보는 이들에게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영화는 새로 이사 온 집에 남겨진 인형을 발견하고 난 이후 소름 끼치는 초자연적 현상들을 겪게 되는 ‘데이비드’(리 베인)와 ‘캐서린’(나탈리 마틴스)가 가족의 이야기이다.

특유의 오래되고 섬뜩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시작되며,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인형의 등장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폴터가이스트 액티비티는 오는 3월 23일 IPTV 동시 개봉한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