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접속 무비월드'가 방송되면서, 영화 미녀와 야수·아주 긴 변명·테이큰 비긴즈·효자동 이발사·재심·아빠는 딸·슈퍼배드3·모놀리스를 소개 됐다.

이날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꾸는 스토리 미녀와 야수를 소개했다.

이어 영화 '아주 긴 변명'을 소개했으며, 영화 '테이큰 비긴즈'를 소개했다.

이어 '영화 공작소'에서는 영화 '효자동 이발사'와 영화 '재심'을 소개했다.

재심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약촌오거리 사건을 다뤘다.

이어 '디렉터스 컷'에서는 영화 '아빠는 딸'에 이어 일곱 번째 코너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영화 '슈퍼배드3'를 소개했다.

여덟 번째 코너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영화 '모놀리스'를 소개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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