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31)와의 열애상대가 모델 임보라(22)라고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25일 한 매체가 스윙스와 임보라의 거리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스윙스와 임보라는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두 사람은 시선이 뜸한 곳에서는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임보라라는 실명이 공개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보라는 유명 쇼핑몰 피팅 모델 출신으로 현재 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들에 대한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어 열애설이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한편, 임보라 연관검색어로 ‘임보라 인스타그램’ ‘임보라 비키니’ ‘임보라 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