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면서, 주말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에서 제일 작고 작아서 더 예쁜 절로 알려진 지리산 수선사가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리산 수선사는 경상남도 산청에 위치해 있어 산청 수선사라고도 불리고 지리산 수선사라고도 불리고 있다.
특히 연못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절경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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