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아내들의 낭만일탈-싱글와이프’에서 전혜진은 3박 4일 간 태국 코사무이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 되면서 여름이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태국 코사무이는 휴양지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자유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을 만큼 인기여행지이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아내들의 낭만일탈-싱글와이프’에서 전혜진은 남편 이천희와 애틋한 포옹으로 이별의 아쉬움을 달고 코사무이로 더났다.

이날 전혜진은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순탄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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