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두사람이 상견례를 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미 중인 김정숙 여사도 패션 외교가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미국에 도착했을 때는 푸른 무늬의 재킷을 입었고, 이번 만찬에서는 한복을 입었다.

김정숙 여사의 한복은 포목상을 한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옷감으로 만든 한복으로 나전 클러치를 착용한다.

그리고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여사는 서양식의 세련된 의상을 즐겨 입어 두 사람의 패션외교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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