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안현아기자] 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영화진흥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81.1%의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또 관객들의 한 줄 평 역시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어 놀라운 예매율을 자랑할것으로 보인다. 이에 ‘스파이더맨 홈커밍’에는 쿠키 영상이 두 개 있는것으로 알려져 더욱 더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리부트 된 ‘스파이더맨’의 첫 번째 영화는 주인공인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개봉 전, ‘어벤저스2’에도 잠깐 모습을 비춰 기대감을 자아낸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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